[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2025년 상반기 서람이 자치대학’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서람이 자치대학은 6월 26일 개그맨 고명환 씨의 유쾌한 인생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배움과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 강의는 7월 18일, 이호선 심리상담 교수가 ‘21세기 가족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과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서구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오는 9월 18일부터 하반기 자치대학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하반기 강연은 총 5회차로 구성되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경제 전문가 존 리, 역사 강사 최태성 등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과학 마술 콘서트와 클래식 공연 등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지식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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