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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소비쿠폰 지급·수해복구·폭염 대응에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21일 주간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업무와 자매결연 지자체에 대한 수해복구 지원, 여름철 폭염·행사 안전대책 등에 대해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정 청장은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지만, 신청 방법이나 장소를 제대로 모르는 구민이 여전히 많다"며 “구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해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9월 12일까지가 1차 선지급 기간이지만, 이번 주에 신청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며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한 인력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닷새 동안 충남,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 집중된 폭우 피해와 관련해, 유성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산청군, 충남 당진시에 대한 지원 검토도 지시했다.

정 청장은 “해당 지자체에서 긴급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인적·물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또 “집중호우는 소강상태지만, 앞으로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복합 재난이 우려된다"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이나 각종 여름 행사에서는 반드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유성구는 현재 소비쿠폰 신청 접수와 수해복구 대응,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행사 운영 등 다방면의 행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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