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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 5곳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서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동구 내 작은도서관 5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달콤한책 작은도서관) ▲꼼지락 인형극(성남작은도서관) ▲이야기랑 책놀이(아침마을아파트작은도서관) ▲압화로 마음표현 해보기(위드힐작은도서관) ▲손소리 마음책방(손소리영상도서관) 등이 있으며, 도서관별 특성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각 도서관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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