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9일 KFF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함께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산하 봉사단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석교동 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지난 4월에도 동일 수량의 연탄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윤준호 회장은 “연탄 한 장에 담긴 온기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꾸준한 나눔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한 김제선 중구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이야말로 진정한 나눔과 소통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불어 사는 중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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