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여성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 학교’를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성구가 2025년 추진 중인 ‘유성형 여성친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리적·신체적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기방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을 통한 안전 의식 강화 ▲기본 방어 동작 훈련 및 신체 능력 향상 ▲상황극을 통한 실전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이 자신의 몸과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예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유성형 여성친화마을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성평등 활동가’ 양성과정, 고령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당당한 실버우먼 라이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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