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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건축 여행 마무리…“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건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건축 여행’을 21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현대 건축물을 직접 탐방하고, 건축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성구는 2015년부터 대전시 건축사회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팀별 토론, 공간 설계, 건축 모형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실제 학교 공간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바탕으로 건축적 창의력을 발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노은고등학교 건축동아리 ‘온본디’ 소속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한국타이어테크노돔과 한빛탑 등 유성구 내 주요 건축물을 전문 건축사와 함께 탐방했다.

이어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4D 프레임을 활용한 건축 구조물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영감을 주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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