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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5 그린바이오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6개 우수팀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준헌)은 ‘2025 그린바이오 공공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18일 대전창작랩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COSS 그린바이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충남대, 경희대, 서울대, 연암대, 전남대 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창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에 선별된 5개 대학 보유 공공기술 41건을 바탕으로, 20개 학생 팀이 타 대학의 기술을 활용해 시장성과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아이템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기술 분석, 문제 정의, 적용 전략 수립 등의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전 역량을 높였다.

이날 최종 발표를 통해 ▲공생터(경희대) ▲바이럼(전남대) ▲바이오슬립(충남대) ▲연암오이(연암대) ▲원하면 yeah!(서울대) ▲지노브릿지(충남대) 등 6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들 팀에는 CO-SHOW 본선 진출권과 함께 시제품 제작, 피칭 자료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준헌 단장은 “이번 대회는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실전형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결된 실무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개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이다. 사업단은 ‘K-농생명산업 FINSET 국가 표준 교육체계 구축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공공기술 기반의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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