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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졸업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7월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충남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plus.cnu.ac.kr)를 통해 가능하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1단계 ‘채용 동향 파악’에서는 최신 공기업·사기업 채용 트렌드를 다루는 특강을 통해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유망 기업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른다.

▲2단계 ‘직무 역량 UP’에서는 직무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실무 중심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취업 스킬 UP’에서는 입사 서류 작성, 면접 전략 등 실전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한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졸업 후 진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스펙 중심이 아닌, 자기 강점 발굴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향후에도 졸업생들의 취업률 제고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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