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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0시 축제’ 대비 전 역사 현장점검…“도시철도에 모든 역량 집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1일 축제 주요 장소 인근 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규양 사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중앙로역과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행사장 연계 출구와 시설물의 안전 점검 ▲KTX 이용객 대상 축제 안내 준비 ▲중앙로 일대 군중 밀집 대응과 동선 관리 등 축제 규모에 걸맞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

특히 연 사장은 현장 역무원들을 격려하며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에 대한 긍정적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적극적인 손님맞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교통공사는 전문 강사를 통한 역무원 친절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2023~2024년 축제 기간 동안 도시철도 22개 역사와 버스 환승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이동패턴과 혼잡도를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 확보와 편의 향상을 위한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축제 중심 구간인 대전역~옛 충남도청 중앙로 일원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만큼, 도시철도가 가장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임을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규양 사장은 “이번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름 휴가철, 도시철도를 이용해 쾌적하고 즐겁게 ‘대전 0시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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