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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 PM 안전 이용 정책토론회 개최…“사각지대 해소 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2)은 21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10~20대 청소년과 청년층의 사고 증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성 있는 안전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방 의원은 “PM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용자 증가에 비례해 사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시민 안전 확보와 PM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정범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안전한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이후 대전교사노조, 대전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대전시 보행자전거과,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대상 PM 안전교육 강화 ▲헬멧 착용 및 면허제도 정비 ▲도로 인프라 개선 ▲경찰·교육청·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방 의원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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