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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꿈돌이 3종 세트(라면·호두과자·굿즈)로 K-대전 완성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시청에서 열린 ‘꿈씨패밀리’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꿈돌이라면과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의 상징이자 국민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시청에서 ‘꿈돌이라면 컵라면 시식평가회’와 함께 ‘꿈돌이 호두과자 출시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전문가, 공무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꿈돌이 브랜드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대전의 대표 자산"이라며 “지역경제와 일자리, 자활정책까지 아우르는 도시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꿈돌이라면에 대해 “6월 출시한 봉지면이 벌써 60만 개 넘게 팔렸고, 0시 축제 전까지 1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본다"며 “GS25 편의점에서는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컵라면은 야구장과 축제 현장에서 젊은 세대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맵기 조절 스프 같은 차별화된 구성으로 K-라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공개된 ‘꿈돌이 호두과자’는 민간 기업이 아닌 공공 일자리 참여 청년들이 생산·판매하는 자활형 프로젝트로, 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가 공동 기획한 창의적 자립모델이다.

이장우 시장은 “직접 청년 자활 참여자에게 꿈돌이·꿈순이 모양 금형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며 “대전에서 만든 콘텐츠가 일자리와 자립의 상징이 되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내달 0시 축제 기간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먼저 선보이고, 이후 서구·중구 자활사업단을 통해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기본형 개당 400원, 초코 코팅 제품은 1,000원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이날 시식평가회에서 컵라면의 맛과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항목별로 분석해 최종 제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디자인과 용기 제작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패밀리는 이제 13종이 확정됐고, 지난해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30억 원을 목표로 한다"며 “대전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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