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2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꿈돌이라면 컵라면 시식평가회’에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있어 컵라면 같은 익힌 음식이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꿈돌이라면 컵라면 시식회를 축하드린다"며 “이 자리에 김영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민경배 시의원 등 많은 시의회 구성원과 직원들이 함께해 더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큰 고생을 한 경험을 소개하며, “6일간 바이러스로 정말 힘들었다. 날 것, 찬 음식은 피하고 컵라면처럼 익힌 음식을 드시라"며 실생활에서 체감한 조언을 전했다.
이어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엔 컵라면 한 그릇이 위로가 될 수 있다. 오늘 시식회가 시민 입맛을 정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 시청 공무원, 기자단 등이 참석해 컵라면을 직접 시식하고 ▲맛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평가했다.
대전시는 이날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맛을 최종 확정하고, 디자인과 용기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중 ‘꿈돌이라면 컵라면’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컵라면은 기존 봉지면과 동일하게 맵기 조절 스프가 포함된 쇠고기 맛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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