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 맛이면 전국이 끓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시청에서 열린 ‘꿈돌이라면 컵라면 시식평가회’에 참석해 컵라면을 한입 떠먹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장우 시장은 시식에 앞서 “꿈돌이라면이 대전을 대표하는 국민 간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봉지라면에 이어 컵라면까지 완성도를 높여 전국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맛 ▲풍미 ▲감칠맛 등을 꼼꼼히 평가하며 제품의 개선 방향을 살폈다. 컵라면은 기존 봉지라면과 동일하게 맵기 조절 스프를 포함한 쇠고기 맛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젓가락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식에 임했다.
시는 이번 시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레시피를 확정하고, 디자인과 용기 제작을 거쳐 오는 9월 중 ‘꿈돌이라면 컵라면’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라면의 도시 대전’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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