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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문 여성을 위한 첫걸음, 2025 충청정치학교‘ 개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한국여성의정 충청정치학교’가 오는 8월 2일(토), 8월 8일(금), 8월 9일(일) 3일간 세종여성플라자(세종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정치학교는 정치에 관심 있는 여성리더 및 시민활동가, 전・현직 지방의회 여성의원, 여성 정치 지망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정치 입문자의 기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여성과 정치, 헌법・지방자치법・정당법 기초, 정치 커뮤니케이션 전략, AI 활용 실무 등 실질적 정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금선 운영위원장(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4)은 “정치는 국민의 삶을 바꾸고 사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활동"이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다양성과 포용이 실현되는 정치를 위해서는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제도적, 문화적, 교육적 측면에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치학교를 주관하는 한국여성의정은 여・야를 초월한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들이 2013년 설립한 국회의장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이혜훈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신용현 교장, 이금선 운영위원장, 김민숙・신순옥・안지윤・이현주・홍나영・김현옥 운영위원, 김선홍 운영간사 등이 충청권 여성 정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치학교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치학교 전문과정’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전문과정까지 이수한 경우 전국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 진학 시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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