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해 발표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받아 접수된 총 9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선정된 공무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성과 실행력을 발휘해 현안 해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세정과 김미희 재산세팀장은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을 추진했다. 해당 정책은 다수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며, 서구 행정의 선도적 모델로 부상했다.
건축과 정지은 주무관은 다가구 불법 분할 방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대전시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자원순환과 이미연 주무관은 ‘제로웨이스트 카페거리 조성’ 사업을 둔산1동 일원에 도입해, 자원순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
주차행정과 허근영 주차시설팀장은 백운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물리적 제약 속에서도 완수해,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어린이 안전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과 함께 근무성적평정 가점, 국외연수 우선 선발 등 파격적 인사 우대가 주어진다.
서철모 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구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우수 사례들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 SNS, ‘적극행정 ON’ 사이트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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