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전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을 초빙해 ‘국가안보와 통일담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길 원장은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적 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와 주민 보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직자들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국가관과 대응 역량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을지연습에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전과 같은 상황 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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