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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부모 대상 요리체험 ‘뚝딱밥상’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우송정보대학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요리 체험 프로그램 ‘뚝딱밥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은 금! 이 시대의 미식, 뚝딱밥상’을 주제로, 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위한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우송정보대학교의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관학 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동구의 보육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부모 간 자유로운 소통도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위한 아침밥을 직접 준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요리도 즐겁고, 보육 정책도 알게 되어 일석이조의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들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부모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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