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연구소에 참여 중인 공공행정학과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위험사회 컨소시엄 AI작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포용을 주제로 국립한밭대와 선문대(주관), 국립순천대, 세종대, 순천향대 등 5개 대학이 함께한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주관으로 열렸다.
수상의 주인공은 한밭대 공공행정학과 3학년 정가은, 박소미, 김수연 학생으로, 이들은 키오스크, 온라인 예매, 택시 앱 등 디지털 매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디지털포용법을 함께 소개하며 사회적 공감과 문제의식을 이끌어냈고, 이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가은 학생은 “준비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디지털 소외 문제가 일상에 있음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으로서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석 HUSS연구소 소장은 “인문사회 전공 학생들에게 디지털 관련 공모전은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디지털 격차와 스마트블랙 문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