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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미래인재 위한 항공우주 진로탐방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2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전략산업 국내 진로탐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주관해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우주부품 제조업체 ㈜컨텍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 견학과 실습 체험,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의 실제 환경을 접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번 진로탐방은 학생들에게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실질적 정보 제공은 물론, 주도적인 진로 설계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오는 8월, 인재육성 장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방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항공우주 분야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이번 탐방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상반기에 3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491명을 선발해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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