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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꿈돌이 담은 2025 써드 유니폼 공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시 공식 마스코트 ‘꿈돌이’와 협업해 제작한 2025시즌 써드 유니폼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지역 정체성과 향수를 동시에 담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새 유니폼은 자주색 바탕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조화롭게 배치해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후면 하단에는 축구공 위에 앉아 있는 꿈돌이 캐릭터가 삽입돼 대전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 완성도를 높였다.

구단은 이번 유니폼이 과거 꿈돌이월드 시절을 기억하는 올드팬에게는 향수를, 어린 팬에게는 친근함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화보는 7월 20일 구단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필름카메라 특유의 질감과 비 오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는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하며 유니폼의 감정선을 한층 부각시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써드 유니폼이 팬들과 선수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니폼은 7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하나원큐 앱 및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며, 관련 정보는 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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