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6일 개장을 앞둔 ‘2025년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의 종합 안전점검을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장의 전반적인 기계 설비, 수질관리, 전기설비, 구조 동선,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대형 슬라이드, 회전 물그네 등 주요 놀이기구의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몽골 텐트와 차광막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매시간 15분씩 운영되는 안전 휴식 시간 체계도 점검했다.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통신 체계, 구조 동선, 구급 장비 보유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물놀이장은 가족과 어린이가 즐겨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운영 기간 중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작은내수변공원,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엑스포근린공원, 동화울수변공원 등 4곳에서 무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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