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지난 18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AI 인큐베이팅 크루(1기)’ 임명식을 열고 지역 AI 영상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AI 인큐베이팅 크루 출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특수영상)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된 ‘2025 AI 영상 디렉터 양성과정’ 수료생 중 우수 참가자 10인을 선발해 구성됐다.
해당 교육 과정은 총 14차시, 36시간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의 기획, 연출, 편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모집 정원 10명에 총 48명이 몰려 인기를 입증했고, 이 가운데 18명이 최종 수료했다.
임명식에는 이은학 진흥원장, 양홍석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 교육 강사진,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식, 우수 작품 상영, AI 기초양성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AI 인큐베이팅 크루 1기로 선정된 10인은 향후 △AI 창작랩실 공간 및 장비·SW 지원 △창작자 역량강화 컨설팅 △특수영상 네트워킹 데이(DFX NETPARTY) 참여 △영상 제작 협업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성과 전시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AI 인큐베이팅 크루 선발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지역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가 특수영상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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