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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제 관광박람회 ‘대중 선호도 우수상’ 수상…관광도시 경쟁력 입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대중 선호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의 지역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는 물론 해외 기관과 관광 관련 기업 등 총 21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중 선호도 우수상’은 박람회 현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도와 현장 반응, 부스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부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구는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현장 인기와 홍보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유성구는 ‘따뜻한 온천, 신나는 과학 유성으로 떠나요’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활용한 구독·팔로우 이벤트, 관광자원 소개 콘텐츠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는 8월 말 개최 예정인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사전 홍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유성의 관광 콘텐츠가 현장에서 실제로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을 강화해 유성을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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