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2일 방위산업 민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방산 시험·인증 및 검·교정 관련 기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방산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해당 과정은 3년 연속 대전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구의 대표적 교육훈련 사업이다.
서구 관계자들은 이날 한국신뢰성기술센터와 ㈜나노하이테크를 찾아 방산업체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방산 인력 수요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보완 과제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반영을 모색했다.
이 교육과정은 국방 무기체계와 방산 제품의 신뢰성·안정성 평가, 품질관리, 시험인증 장비의 정확도 유지 등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구는 지난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56명의 방위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내 방산 분야 취업률이 크게 향상돼 지역 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방위산업은 AI, 자율시스템, 통신, 전자전, 우주 분야 등 미래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서구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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