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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하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재학생 진로·소통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학생상담센터는 하계방학 기간인 7월 2일부터 21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돕고,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실질적인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진로 스트레스 해소 △의사소통 역량 강화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진로탐색과 성장스토리’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와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과 흥미, 가치관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통-통’이라는 이름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드라마 분석 기법을 활용해 경청과 공감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소통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공학과 노우용 학생은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타인과 소통하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방학 중에도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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