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은 23일 ‘유성, 테크아트 혁신도시를 꿈꾸다! 과학과 예술의 미래 융합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성구가 보유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테크아트 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인미동 의원이 맡았으며, 김수우 G아티언스 사무총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는 여상수 목원대학교 교무처장, 양재명 브랜드 콘텐츠 에디터, 김한길 한국영상대학교 마이스터대 원장, 김찬수 ㈜와이두 대표이사, 이인섭 ㈜케이드림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본 테크아트의 가능성과 유성구의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유성구의 테크아트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기술과 감성,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유성구에 적합한 추진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한 정책 제언이 활발히 오갔다.
인미동 의원은 “지난 정례회 5분발언에서 테크아트 도시 실현을 제안한 이후,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며 “이번 논의가 유성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창의혁신도시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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