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3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 관리 주체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가 마련됐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관리 규약 준칙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절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방법 ▲주택관리업자 선정 지침 ▲공동체 내 갈등 예방과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 최우수 모범 관리단지로 선정된 월드컵패밀리타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의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입주자 간 협력과 소통으로 이룬 성공적인 공동체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내 갈등을 줄이고 투명한 운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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