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차 TF 회의를 열고 분야별 지원사항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성직 부구청장의 주재로 각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교통, 안전, 환경, 위생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중앙시장 화월통 구간의 혼잡 대응, 불법 노점상 단속, 상권 협력 및 바가지요금 근절, 폭염·교통·환경 관련 민원 대응책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이 중점 논의됐다.
동구는 화월통 일대에 폭염저감장치를 설치하고, 대전역 앞에는 대형 꿈돌이·꿈순이 조형물을 배치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현장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제 개막이 임박한 만큼, 각 부서별로 최종 준비 사항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TF 회의를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축제 현장의 안전과 방문객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6월부터 ‘0시 축제 TF’를 운영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왔다. 올해도 대전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개최되는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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