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대학본부 보직자 17명이 김정겸 총장의 기부 취지에 동참해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들은 23일 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학교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앞서 김정겸 총장은 지난 5월, 취임 1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제20대 총장으로서 대학의 미래를 위한 발전기금 모금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실천에 옮겼다. 이번 기부에는 민윤기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민 부총장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보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보직자로서도 이미 큰 책임을 지고 있음에도 발전기금까지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뜻을 충남대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는 김 총장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총 102억 4,347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해 역대 총장 중 최초로 취임 1년 차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윤근 여사의 40억 원 상당 부동산 기부, 형인우 대표의 10억 원, 지명실 여사의 3억 원 기부 등 고액 기부가 이어지며 기부 문화가 대학 내외로 확산되고 있다.충남대 보직자 17명, 발전기금 1,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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