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오는 25일 개장을 앞둔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의 사전 안전점검을 직접 챙기며, 여름철 주민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3일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물놀이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시설의 작동 상태, 수질 관리 방법, 안전요원 배치 등 어린이 안전에 직결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중촌문화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무료로 개방되며, 하루 2회차로 나눠 회차별 선착순 50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차이며,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휴식을 즐기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구청이 직접 챙기며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여름철 지역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휴식처를,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 여가공간 확대와 주민 체감형 행정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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