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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충남대·한남대와 도서관 홍보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충남대학교와 한남대학교와 함께 공공도서관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도서관 이용자층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이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두 대학의 문헌정보학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도서관 홍보 서포터즈’가 운영된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도서관 이용 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며,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도 인증받는다.

한편 유성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확대와 문화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지식 확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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