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민선지방자치 30년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환경안전 부문 전국 자치구 1위, 인구 경쟁력 부문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1995년부터 2024년까지 30년간 ▲인구 ▲재정 ▲지역경제 ▲건강문화 ▲환경안전 등 5개 분야의 경쟁력 추이를 종합 분석해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측정했다.
유성구는 주차장 확보율, 공원 면적, 생활폐기물 관리 등 환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안전 경쟁력 부문에서 76.74점을 획득해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인구 구조를 기반으로 인구 경쟁력 부문에서 91.11점을 받아 인천 서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2년 연속 종합 1위, 행정서비스품질 5년 연속 전국 1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 등 다양한 외부기관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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