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사업단은 24일, 대전시와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대전시 지역축제(0시축제)’ 플리마켓 운영과 관련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목원대를 비롯한 6개 대학 실무 담당자들과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체계 구축과 대학 간 역할 분담, 예산 계획, 조직 구성 등 실질적인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2025년 0시축제’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대표적 지역 문화행사로, 오는 가을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은 대학생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만의 상품과 콘텐츠를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보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꾸려질 계획이다.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플리마켓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각 대학은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및 콘텐츠 구성 등 세부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축제 전반에 걸친 협업 체계를 통해 청년 주도의 지역 축제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대전시와 대학들의 공동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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