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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폭염 현장 점검…근로자 격려·살수차 운영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 23일 관내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근무를 이어가는 주차 관리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아이스 조끼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 청장은 도로 살수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살수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도로 온도 저감을 위한 지속적 살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계 부서에는 장비 점검 강화와 탄력적 운용을 지시하며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서철모 청장은 “폭염은 재난 수준의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지원을 확대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그늘막과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얼음물 배부, 취약계층 대상 안부 확인 및 연락망 유지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특히 노약자, 노숙인, 옥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밀착 대응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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