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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VR 활용 과학체험 ‘주니어닥터’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제18회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VR 기반 과학체험 교육으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덕특구 연구 인프라를 체험형 교육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전과기대는 올해 프로그램에서 ▲VR로 보는 두개골과 근육 ▲치아의 구조와 건강 ▲심장과 혈액의 역할 ▲아픈 아기 간호하기 등 총 4개 보건의료 주제를 선보였다.

특히 실감형 VR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는 체험을 하며 “심장이 어떻게 뛰는지 몸 안에서 본 느낌이었다", “치과의사가 되고 싶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진영 산학협력처장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아이들의 과학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대전과기대는 향후에도 청소년 대상 VR 융합 교육과 지역 연계형 과학문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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