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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과학·발명 체험 ‘탄동천 스탬프 투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3년 유성구와 관내 과학기관들이 체결한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업무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탄동천 일대에 밀집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스탬프 투어에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참가자는 각 기관에 비치된 스탬프 용지를 받아 자유롭게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

기관별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5개 기관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체험관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동천 스탬프 투어는 과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유성의 과학도시 정체성을 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과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향후에도 탄동천을 중심으로 과학·문화 복합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의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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