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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가오고 고교생 대상 간호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지난 18일 교내 신성관 통합실습실에서 대전가오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역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세 시대, 스마트 헬스케어와 간호사’를 주제로 마련돼, 미래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직으로서의 비전을 소개하는 진로탐색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간호학과 성지아 교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간호학과 3·4학년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고등학생들과 실습 및 진로 대화를 함께했다.

진로특강에서는 ‘AI 시대, 간호사의 생존력’이라는 주제로 간호사의 직업적 중요성과 향후 산업동향, 취업 전망 등을 다각적으로 조망했다. 이어 AI 기반 의료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실습에서는 실제 임상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응급 대응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실습실 투어를 통해 근육주사, 정맥주사 등 핵심간호술을 직접 체험했고, 대학의 실습 인프라를 확인하며 간호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멘토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진학 준비와 대학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공유됐다.

가오고등학교 참가 학생들은 “실습이 흥미로웠고 간호사라는 직업의 가치와 전문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간호학과 진학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지아 교수는 “이번 체험은 간호사의 미래적 역할과 전문성을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간호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제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는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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