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5일 카페 NTBR(대표 하태현)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사랑의 빵’을 매주 정기적으로 후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후원은 NTBR이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작한 나눔 활동으로, 구는 전달받은 빵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태현 NTBR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카페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정성껏 구운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심해주신 하태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TBR은 지난 6월 16일 대덕구 연축동에 새로 문을 연 베이커리 전문 카페로, 계족산과 법동소류지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매장에서 직접 구운 다양한 빵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TBR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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