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정인채)은 25일,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라온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양재웅)와 함께 마련됐다.
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라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하모니 합창 등 정성 어린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보훈요양원은 보훈가족의 노후 복지를 위해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공공복지시설로, 보훈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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