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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그린숲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개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5일 판암동 삼정그린코아1단지 아파트 내 ‘그린숲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기념하는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지난해 11월 아파트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통해 본격 추진됐으며, 교육부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동구청과 입주자대표회, 어린이집 원장 간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최승희 그린숲어린이집 원장은 “입주민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개원까지 이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국공립 전환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확대하고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보육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숲어린이집은 정원 56명 규모로 운영되며, 야간연장·장애아통합·시간제 보육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같은 국공립 전환 사례를 확대해 공공보육의 질적 성장과 지역 보육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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