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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하나시티즌, ‘여름 태닝 에디션’ 굿즈 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으로 개발한 ‘여름 태닝 에디션’ 한정판 굿즈를 오는 7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장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대전시청,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하나시티즌, 대전관광공사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디자인을 통한 도시 이미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굿즈 디자인은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세계일류 디자이너 양성사업(KDM+)’에 참여 중인 임민정(한남대), 강채민(홍익대 세종캠퍼스) 학생이 직접 참여해 실무형 교육의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해당 사업은 디자인 분야 예비 인재를 현장 중심형 디자이너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 태닝 에디션’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상품으로, 비치타올·키링·헤어핀·부채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상품은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오프라인 MD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굿즈는 지역 예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연결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플랫폼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향후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굴해 지역 청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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