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8회 유성구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해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에게 스포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고등부 남자 48팀, 여자 6팀 등 총 54개 팀이 참가했으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24강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결과적으로 부문별 최종 우승 6개 팀이 가려졌으며, 경기장에서는 농구 외에도 랜덤 뽑기, 담당 선생님과의 미니 승부, 우승 팀 맞히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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