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대덕구 어린이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제2기 어린이위원회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간 아동권리 교육, 정기회의 및 토론,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특히 위원들은 회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스스로 기획하는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위원들의 활동성과를 영상과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활발히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원들은 “내 생각을 친구들과 어른들 앞에서 말할 수 있어 기뻤다", “처음엔 떨렸지만 끝나고 나니 뿌듯했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린이위원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