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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폭염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시원한 마음을 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가 주관하고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위협받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손 선풍기, 영양제, 얼음 주머니, 파스, 모기 기피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85세트를 정성껏 제작했으며, 이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과의 정을 나눴다.

김진화 중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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