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역사도 야간개방”…‘대전 0시 축제’ 맞춰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연장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박물관 분관인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이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맞춰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매일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개관 시간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0시 축제 기간 야간 관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시 중인 상설전시실(대전의 근현대 역사)과 기획전시실(‘유성온천 전성시대’ 특별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같은 장소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리는 ‘패밀리 테마파크’ 행사와 연계해 축제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류형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근현대사전시관의 야간 운영을 통해 0시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