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민선 8기 정책 중 구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한 주요 정책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에 대한 구민의 체감도와 만족도를 토대로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시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행정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뤘다"며 “남은 과제를 구민과 함께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투표 대상 후보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우수사례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주요 사업,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생활 밀착형 정책 등 20개다.
이 중 사계절 축제 운영, 유성온천 거점 지구 관광 인프라 강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축,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어은·궁동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는 후보 중 5개를 복수 선택할 수 있다.
유성구는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를 민선 8기 정책 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정책을 주민의 시선에서 다시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