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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기관 최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조기적응지원센터는 입국 초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법과 제도, 문화, 생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회통합 지원 기관이다. 목원대는 이번 선정으로 대전·충청권 내 대표 글로벌 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국제협력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사회 이해 교육 ▲생활법률 안내 ▲멘토링 및 심리상담 등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다년간의 유학생 관리 경험과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일 국제협력처장은 “목원대의 유학생 지원 역량이 국가적으로 공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실질적이고 섬세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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