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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름을!” 기성종합복지관, 독서 골든벨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 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꿈쟁이, 원내, 밝은 세상, 혜성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복지관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도서 공유사업’을 통해 공유한 도서를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1명에게는 ‘독서왕’의 영예와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행사는 단순한 퀴즈대회에 그치지 않았다. 청소년들이 올해 상반기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미술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이 함께 조명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3명의 작가가 초청돼 책 관련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낭독극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독서 골든벨은 청소년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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