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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꿈돌이라면’ 판매수익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28일 ㈜아이씨푸드(회장 박균익),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씨푸드는 최근 출시한 지역 캐릭터 상품 ‘꿈돌이라면’의 판매 수익 중 1%를 매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인지, 건강, 정서, 가족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아동 돌봄에 나서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씨푸드는 2018년부터 건강 반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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