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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8월 1일 ‘뮤직토크쇼’ 첫 공연 유성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뮤직토크쇼’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지는 공연문화 접근성 확대 사업의 일환이다.

첫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임정희, 핀란드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부수석 출신이자 현 서울대 교수인 트럼페터 성재창, 그리고 대전 출신의 버클리 음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대전 버클리 동문 재즈협회’가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토크쇼’는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향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는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공연문화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순회공연은 지난해 단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K-Music 토크쇼’를 기반으로 확대된 기획으로, 올해는 대전 전역을 무대로 본격 추진된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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